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2006년 제32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 <죽은 소설가의 사회>를 비롯해 아홉 편의 단편을 엮은 호영송의 소설집. 재미없는 소설을 쓴다는 이유로 정체불명의 패거리에게 납치된다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한 블랙 코미디로 자극적인 소재로 병들어가는 오늘날 우리 문학의 현실을 풍자하고 있다.호영송 지음 / 책세상 펴냄 / 285쪽 /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