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잠 못드는 밤은 없다’․‘인어도시’, 동아연극상 후보 올라
연극 ‘잠 못드는 밤은 없다’․‘인어도시’, 동아연극상 후보 올라
  • 황정은
  • 승인 2010.06.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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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황정은 기자 =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잠 못드는 밤은 없다>와 오는 1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연극 <인어도시>가 동아연극상 후보에 선정됐다.
 
두 작품은 두산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인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공연되는 작품으로 한․중․일 세 나라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서로의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잠 못드는 밤은 없다>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한·중·일 세 나라 중 가장 먼저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으나 심각한 사회병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를 짚으면서 히키코모리, 이지메 문화 등을 다루고 있어 일본 사회내 인간의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인인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극 <인어도시>는 현재 국내에서 대두되고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죽음’을 소재로 내용을 이어나간다. 조사전문기관의 장기간 리서치를 통해 죽음과 관련된 생생한 증언들을 창작에 반영한 이 작품은 삶과 죽음에 대한 한국인의 집착과 공포를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들 공연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진행된다.
 
chloe@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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