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초여름 광주서 울린다
퓨전국악, 초여름 광주서 울린다
  • 김성희
  • 승인 2010.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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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성희 기자 = 한여름 밤, 국악과 현대음악이 만나는 퓨전국악 헌정음악회 한마당이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김종과 조철현이 무지개 걸었다’라는 주제로 오는 5일 오후에 열리는 이번 퓨전음악회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준보유자(전수조교) 조철현 선생의 허튼가락 연주를 중심으로 현대음악(중국음악)과 퓨전국악(國樂)의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이번 공연은 대금과 성악, 중국 전통악기인 고쟁과의 협연은 조화로운 국악앙상블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통국악의 멋과 정취를 한껏 보여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과 색소폰, 기타의 협연을 통해 별이 빛나던 밤에, 외로운 양치기, 철새는 날아가고 등이 연주되고 대금 반주에 그리운 금강산, 기다리는 마음 등 우리 가곡을 김미혜씨가 부르고, 중국 음악가인 등초의 중국악기 고쟁 연주와 축시 낭송, 대금으로 듣는 산조음악을 조철현씨가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및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재’ 기획공연의 하나로 신임 한국문화원연합회 광주지회장 김종 시인을 위한 축하 헌정음악회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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