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교부, 남아공월드컵 안전대책 간담회 실시
[포토]외교부, 남아공월드컵 안전대책 간담회 실시
  • 김성희
  • 승인 2010.05.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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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성희 기자 = 외교통상부는 27일 외교부청사 종합상황실에서 남아공월드컵 원정응원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붉은 악마’를 비롯한 코카콜라, 현대자동차 등 기업 후원 응원단 관계자 20여명, 정부 측에서는 외교부, 국정원, 경찰청 등 남아공 현지 파견 관계자들아 참석한 가운데 이준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는 기업 후원 등을 통해 20여개 응원단에서 1천여명의 응원단이 남아공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외교부 관계자는 “남아공 정부의 대규모 경찰인력 증원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아공 치안불안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음을 감안해 그간 월드컵 기간 중 남아공을 방문할 국민들의 안전문제에 관해 국정원, 경찰청, 문관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제반 대책을 강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외교부가 발간ㆍ배포 중인 남아공 안전여행 가이드북의 내용을 중심으로 남아공의 치안상황, 각종 준비 사항, 범죄피해 예방대책과 테러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월드컵 기간 중 현지에 설치될 임시영사사무소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안전조치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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