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의 기본은 상대방을 설득하여 기업의 물건을 팔거나 계약을 체결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세일즈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은 세일즈맨의 새로운 정의와 더불어 환경의 벽에 부딪쳐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게 된 초보 세일즈맨을 비롯, 전문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 싶은 수많은 세일즈맨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탁월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지그 지글러 지음/ 나혜목 옮김/ 큰나무/ 168쪽/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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