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한채영 이어 '팜므파탈' 유인영과 아찔한 키스
송일국, 한채영 이어 '팜므파탈' 유인영과 아찔한 키스
  • 양미영
  • 승인 2010.03.08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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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첫 방송서 한채영과 수중키스, 2회방송 유인영과 아찔 키스신
▲ '신불사' 유인영(좌), 송일국(우)     © 독서신문

 
[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 6일 첫 방송된 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가족을 죽인 악의 세력과 맞서며 복수를 예고한 송일국이 7일 방송분에서 유인영과 첫 만남을 아찔한 키스신으로 장식한다.

송일국은 극중에서 복수대상인 악의 집단 '용비그룹' 회장(김용건 분)으로부터 25년전 죽은 최해룡의 아들최강타 역을 맡았다.

최강타는 6일 첫 방송분에서 원수를 만나 복수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재산을 다주겠다며 살려줄 것을 애원하던 악의 대장(김용건 분)이 보트를 타고 도망하는 바람에 복수에 실패햇다.
 
하지만 최강타는 극중에서 여자복이 넘친다. 최강타는 6일 1회분에서 보배(한채영 분)과 수중키스신을 한데 이어 7일 2회분에서는 장미(유인영 분)와 아찔한 키스신을 갖는다.

강타는 복수대상인 용비그룹의 재벌2세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장미 유인영과 섹시한 키스신은 7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 '신불사' 유인영(좌), 송일국(우)     ©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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