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그룹 '대국남아', "동방신기 따라 잡겠다"
최연소 그룹 '대국남아', "동방신기 따라 잡겠다"
  • 이미현
  • 승인 2010.03.03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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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남아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 독서신문

 
[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 국내 최연소 하모나이즈드 밴드 '대국남아'가 데뷔앨범 타이틀 곡 '동경소년'을 공개했다.
 
미카, 가람, 현민, 인준, jay 등 5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대국남아'는 3일 오후 서울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더 미카는 “대국남아는 영어로 하면 ‘더 보스’(the boss: the boys of super space)다. 댄스와 보컬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멤버 인준은 “팀 이름을 영어로도 많이 생각해봤다. 그런데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 대국남아로 이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미카는 “아이돌 그룹의 경쟁 속에 대국남아 만의 차별성으로 승부하겠다”며 “다섯 명의 멤버가 모두 개성이 있다. 각각의 음이 섞여서 완벽한 하모니를 만든다는 뜻으로 ‘하모나이즈드 그룹’을 콘셉트로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막내 제이는 동방신기를 롤 모델로 꼽으며 “그들은 아이돌 그룹의 최고다. 배울 점도 많고 노력해서 그들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는 2년 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팝핀 신동으로 왕중왕 자리까지 오를 정도로 이미 댄스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국남아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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