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역 문화서비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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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07.0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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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아트기획 아트샵’ 복제명화로 지역주민들에 큰 인기

▲ 영덕아트기획샵

모네의 ‘해돋이, 수련’,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해바라기', 클림트의 '키스,생명나무', 피카소의 ‘꿈’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세계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이다.

지난 2006년 10월달 문을 연 10평 남짓의 '영덕 아트기획 아트샵'(www.artmu.co.kr)에서는 이런 세계명화 5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것은 물론 구입도 할 수 있다.

물론 수억이나 되는 고가의 진품들은 아니다. 이는 모두 인터넷 그림 박물관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주)가 원작자 또는 해외 유명 박물관에 라이센스피를 주고 직접 인쇄해 들여온 그림들이다.

'아트기획 아트샵'은 베어월즈코리아(주)로부터 경북 북부일대의 직판권을 독립적으로 획득해 이렇게 복제명화들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 전시된 복제 명화

'아트기획 아트샵'의 우민경 사장은 "문화적 혜택이 적은 읍면, 산간벽지등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실현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가지고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큰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복제명화 즉 레프리카(replica)는 박물관 소장 오리지널 작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출력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진다. 일반 종이가 아닌 스페셜페이퍼 위에 고해상도 원본이미지를 출력한 작품들로, 원색에 질감까지 표현해낸 고품질의 디지털 복제명화다.

'영덕 아트기획'은 이런 복제명화들을 고객들에게 장소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테마 별로 분위기에 맞게 컨설팅 해준다.
그림은 보통 사이즈(85x65cm)의 평균 가격이 13만원 정도로, 큰 부담 없이 생활 속에서 걸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우민경 사장은 "최근에는 개업ㆍ생일ㆍ결혼 등 축하 선물로 화환 대신 복제명화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며, "세계 명화의 고가 그림을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소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은 물론 외식업체ㆍ사무실ㆍ관공서 등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곳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독서신문 김정득 기자 200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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