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스트, 중국서 ‘2007 차이나슈퍼스타 콘테스트’ 개최
한캐스트, 중국서 ‘2007 차이나슈퍼스타 콘테스트’ 개최
  • 관리자
  • 승인 2007.0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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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수교 15년을 맞아, 국내 연예기획사들이 중국에서 연예지망생을 대거 선발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스타마케팅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려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노트북 유통 분야 부동의 1위 기업인 노트파크는 자사 중국법인인 북경한캐스트과학기술유한공사(www.hancast.com, 대표 윤순직)가 ‘2007 china super star!’ 콘테스트 접수를 지난 12월에 시작하여 금년 2월까지 지속, 온라인투표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한캐스트는 공식파트너사인 중국 포털 1위 업체인 큐큐(www.qq.com)와 1차 접수를 시작으로 중국 홍보를 시작했으며 07년 1월부터는 중국 포털 2위 업체인 시나(www.sina.com)와 기타 20여개 유명 포털업체들(168.com, china.com, mop.com, tom.com, sohu.com, 등 등)과 연합전선을 구축, 통합 홍보전략을 펼치며, 한캐스트가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내 한류 서비스 1위 사이트인 케이왕(www.kwang.cn)에서 동시 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문화원이 후원하고 중국정부산하 광전총국(중국방송심의위관리국)에서 승인, 중광야가 공동 후원하는 본 컨테스트는 온라인과 모바일 투표 등 엄격하고 공정한 3개월간의 예선에 걸쳐 2007년 3월 23일~24일 이틀간 전야제와 본 대회를 치를 계획이며, 공중파방송인 동남tv에서 방영을 시작, 길림tv, 하북tv, 산서tv 순으로 방영될 예정.

국내 정상급 기획사인 motis, jype, good entertainment, dcm 과 중국의 신사로, 갤럭시 등 유명 기획사들이 참여, 타 대회와 차별화된 오디션 형식으로 가수, 모델, 연기자 등 20명의 예비스타를 선발, 한국 유명기획사들과 직접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전문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체계적인 스타마케팅의 기회를 갖게 되며 중한 양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앞으로 매년 치러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각종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을 비롯,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기업브랜드 및 제품 홍보도 추진될 계획이어서 두 나라 기업들간 꾸준한 공조와 정보교류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한캐스트 윤순직 대표는 “중국에서는 유사한 콘테스트가 하루에도 1~2회나 개최되지만, 스타탄생의 꿈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희박한 현실이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화된 스타마케팅과 체계적인 교육을 접목해 세계적 스타를 배출하고, 한류 열풍을 고조시켜 양국간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서신문 김정득 기자 200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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