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의 그림자
공백의 그림자
  • 관리자
  • 승인 2006.12.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인 박이문이 발표한 6권의 시집 중 초기 4권의 시집에서 추려낸 시들을 묶은 시선집.  객지 보스톤에서 생활하며 써낸 시들이 대부분이다. 흩날리는 눈발 너머로 본 이국의 풍경은 시인의 고독과 맞물려 홀로 남겨진 아득한 공백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박이문 지음 / 문학동네 펴냄 / 154쪽 / 7,000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