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하는 주식투자전략
순환하는 주식투자전략
  • 관리자
  • 승인 20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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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 증시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바로 북학의 핵실험 파문으로 인한 후 폭풍이었다. 전쟁의 위험성으로 외국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을 회수하여 국내 투자자들이 피해를 본 것이다. 이렇게 안정적이다가도 한 순간에 폭락하고 다시 조금씩 오르는 것이 주식이다. 혹자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 증시며 깜깜한 어둠과도 같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말 그대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불안한 투자일 수도 있다. 이런 투자자들에게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전략을 소개한 책이 『월가 100년을 움직인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전략』이다.

이 책은 증시시장에도 사이클이 있어 역사적으로 반복되며 월가(월스트리트)의 100년사를 통해 현대의 투자자들에게 증시투자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제시 리버모어, 리처드 와이코프, 제럴드 로브, 윌리엄 오닐, 짐 로펠 등의 성공한 투자자들의 실전 매매기법을 분석하여 현재 투자자들에게 당시 주식시황 속에서 어떤 투자전략을 구사해 큰 매매차익을 올릴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1929년의 대공황, 1987년의 블랙 먼데이 등의 기억에 남는 사건들을 통해 미국 증시 시장을 분석하여 증시 사이클이 역사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증시의 사이클에는 상승과 하락에 있어서 반드시 합당한 이유와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이 말하는 투자에 성공한 투자자들의 고수익 투자 방법으로는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를 이해하라, 시장의 연구 및 관찰에 역사를 이용하라 등 6가지의 커다란 투자전략을 소개하고 증시 사이클이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것에 적용시키라는 것이다.

『월가 100년을 움직인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전략』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국내의 증시 시장에서도 미국의 사례를 통해 분석할 수 있는 하나의 틀을 제공해주며 증시시장에서의 적절한 매매 비결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전략
존 보익 지음/ 김기준 옮김/ 비즈니스북스/ 384쪽/ 15,000원

 

[독서신문 김정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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