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어린이를 위한 예술가 시리즈’로 태양의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을 동생 테오의 시선으로 소개한다. 고흐의 초기 작품인 ‘감자를 먹는 사람들’, 인상주의를 탈피하고 자신만의 화풍을 찾은 ‘노란 집’, ‘화가의 침실’, 절정의 기량을 뽐낸 ‘오베르의 교회’, ‘별이 빛나는 밤’ 등 그의 걸작이 실려 있다.
■ 어린이를 위한 반 고흐
실비아 뤼티만 지음 / 로렌스 사틴 그림 / 노성두 옮김 / 다섯수레 펴냄 / 40쪽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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