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18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된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구별에 다녀 온 꼬마천사는 마음별에 돌아와 진짜 사랑에 빠진다. 꼬마천사가 만들어가는 사랑을 통해 사랑을 시작하려 하고, 또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 사랑을 간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 사랑해서 행복해
쿠르트 회르텐후버 지음 / 코니 볼프 그림 / 꽃삽 펴냄 / 56쪽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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