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전 세계 20여개 나라에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르토 파실린나의 블랙유머 소설로, 무인도에 불시착한 48명의 남녀들이 원시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어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저자 특유의 경쾌한 유머와 익살스런 풍자가 가득하고, 따뜻한 인간애까지 담고 있다.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이명 옮김/ 노마드북스/ 248쪽/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