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사정관제 시대, 초등 글쓰기가 정답이다 ©독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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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시험 성적이 아닌 잠재력과 열정을 평가받아 대학에 갈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가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책을 많이 읽고 체험학습을 하면서 일기 쓰기를 습관화하는 것이 초등학생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대비방법이라고 말한다. 입학사정관제의 정확한 개념 정리, 나를 알기 위한 글쓰기, 학년별 글쓰기 지도법 등을 다루고 있다.
■ 입학사정관제 시대, 초등 글쓰기가 정답이다
신진상․최양희 지음 / 인더북스 펴냄 / 264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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