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 시절의 올바른 습관은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36가지 습관을 설명했다. 아이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서 먼저 부모들이 가르침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한번 들인 습관은 다시 고치기 힘들기 때문에 부모들이 먼저 아이들의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형성하여 미래의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모들이 먼저 읽으면 유익한 책으로 보인다.
탕웨이훙, 추이화팡 지음/ 전인경 옮김
럭스미디어/ 349쪽/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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