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셰르파, 그들이 없이는 히말라야 등반은 불가능하다. 1920년대에 그들은 최하층 계급이었으나 백인들에게 종속되어있던 자신들을 변화시켜 이제는 히말라야 등반의 상징이 되었다. 수 개월간 셰르파 마을에서 거주하며 그 말을 배우고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저자가 셰르파들의 생각과 그들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조너선 닐 지음|서영철 옮김 / 지호 펴냄 / 259쪽 / 18,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