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아인슈타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무슨 공부를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네가 다른 아이와 똑같다면 결코 천재가 될 수 없다’는 격려로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을 끄집어낸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과 같이 긍정적인 말 한 마디로 절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을 수 있었던 사람들의 에피소드 40가지를 엮어 감동을 전한다.
■ 긍정의 한 마디
미셸 콕스·존 페로딘 지음 / 이민주 옮김 / 토네이도 펴냄 / 256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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