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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내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어줄 239가지 창의력 트레이닝 방법이 담겨있다. 디자인, 글쓰기, 사진촬영,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놀이까지 크게 여섯 섹션으로 나뉘고, 창의력 트레이닝 소개가 한 쪽을 넘지 않거나 페이지마다 독특한 배경 이미지가 있어 하루 15~20분을 투자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두뇌 비타민
스테판 머마우·웬디 리 올드필드 지음 / 강수정 옮김 / 한겨레출판 펴냄 / 336쪽 /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