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정보도서관
청주시립정보도서관
  • 독서신문
  • 승인 2009.07.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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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민 독서운동의 메카
시내 도서관과 긴밀한 연계
[독서신문] 강인해기자 = 학교·동호회·온라인 독서단체의 독서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도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책 읽는 청주’라는 모토를 걸고 범시민독서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청주시립정보도서관’이 청주에 역동적인 독서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 청주시립정보도서관 외부 전경     © 독서신문

 
2003년 개관해 1년 만에 시정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 도서관은 청주의 중심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권역별 3개의 도서관(북부·서부·율봉 어린이)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시키고 있다. 3층 건물로 아동·모자(母子)·장애인·종합자료 열람실과 정보자료실, 정기간행물실로 구성돼있으며 총17만 여권의 도서와 약 1만 여종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갖추고 있다.

특히, 도서관은 2006년부터 ‘책 읽는 청주-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청주’라는 시민독서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청주시와 함께 청주시민이 다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눔으로써 지역 공동체의식을 형성하고, 선진적 토론문화를 정착해 교육문화도시 청주의 정체성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다.

도서관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청주시 대표도서를 선정하고, 선정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문화행사실시, 토론문화가 생소한 시민들을 위해 지침서를 개발하며, 독서운동의 핵심인 다양한 토론회를 개최해 청주의 독서진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주시에 책 읽기의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습관을 뿌리내리고 있는 청주시립정보도서관의 구의서 관장은 “현재 청주시에는 2003년 개관한 청주시립정보도서관을 비롯해 권역별로 3개의 도서관과 2010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도서관이 있어 청주시민 누구나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각 도서관과 연계하면서 전통적 도서관에 첨단 정보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도서관(new library)의 본보기가 되고, 청주시가 정보와 문화의 상징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toward2030@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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