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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내달 1일 부산시교육청과 ‘더 큰 내일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타이틀로 ‘up 스쿨’ 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날 결연식에는 최지우의 모교인 덕문여고 학생 및 학부모 등 6,000명이 참석한다.
결연식에 이어 최지우는 "우리 희망을 키워요"라는 주제로 장애우 학교인 부산혜성학교를 방문해학교시설 견학, 학생들의 교실 방문(친구 되기) 및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강인해 기자> toward2030@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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