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무나리 지음 / 노성두 옮김 / 도서출판 두성 펴냄 / 246쪽 / 13,000원
판타지아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인간의 능력이라고 언급하는 저자는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에는 그것이 인류 역사상 처음의 것인지 혹은 실현 가능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 없이 무엇이든 그저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하며 창의하라고 말한다. 상상력이나 발명처럼 생각한 것과 아는 것들을 연관짓는 작업에서 판타지아는 시작되는 만큼 발상을 뒤집어보기도 하고 반복하기도하며 바꿔보는 등 다양한 방법론으로 많은 창조적 발상을 선호하라고 언급한다.
■ 판타지아-시각 커뮤니케이션의 상상하기 생각하기 만들기
브루노 무나리 지음 / 노성두 옮김 / 도서출판 두성 펴냄 / 246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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