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브레히트는 <팟저>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작업이자 최고의 작업으로 여겼다. 1부는 브레히트의 미완<이기주의자 요한 팟저의 몰락>의 한글 재구성판 <팟저>희곡을 번안하여 실었고, 2부는 <팟저>와 관련된 사진자료를 시작으로 옮겨 엮은이가 모은 <팟저-단편>의 생성사, 집필 배경과 소재 등을 소개한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라삐율 편저/ 북인/ 316쪽/ 12,000원독서신문 1411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