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우리가 흔히 아는 리더십이란 ‘지도자가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이대로 따르도록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리더십의 개념을 다시 쓰고 있다. 저자는 ‘조직의 집단적인 지혜나 통찰력을 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주장한다.조지비니, 게르하르트 빌케, 콜린 윌리엄스 지음/ 권오열 옮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360쪽/ 15,000원독서신문1410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