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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신문사랑이란 이름 아래 벌어지는 범죄인 ‘데이트 강간’을 남성의 언어로 그려낸 작품으로 스스로를 헌신적인 아들이자 동생이며, 의리 있는 친구이고 믿을 만한 동료선수라고 생각하는 키어의 입을 통해 진실과 거짓말, 그리고 책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던 작품.■ 용서할 수 없는크리스 린치 지음 / 황윤영 옮김 / 메타포 펴냄 / 239쪽 / 9,8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