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이 책은 독일 여성 운동이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늦은 1840년도에 시작되었지만 160여 년 역사 동안 많은 외부의 억압과 내적인 분란을 겪으면서도 나름대로 지속적으로 성과 있는 발전을 해온 것을 역사적으로 명확하게 개관해 주고 있다.로제마리 나베-헤르치 지음·이광숙 옮김 / 지혜로 펴냄 / 206쪽 /15,000원독서신문 1408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