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2022.3)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저자의 아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자폐아다. 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정은 역사 속에서 나타난 자폐증의 흔적을 찾아가는 아버지의 여행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역사여행을 통해 발견한 자폐증의 흔적과 아들 모건의 삶을 연결하고, 자폐인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폴 콜린스 지음/ 홍한별 옮김/ 양철북/ 318쪽/ 10,800원독서신문 1408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