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걸쳐 펼쳐져있는 유물과 유적지를 한눈에 조망한 책. 이 책은 트로이를 발굴한 하인리히 슐리만, 투탕카멘의 왕묘를 발견한 하워드 카터 등 세계 고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굴을 이뤄낸 사람들에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폼페이, 스톤헨지, 앙코르와트, 이스터 섬의 거석 등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 고고학의 모든 것
폴 반 엮음 / 원형준 외 옮김 / 루비박스 펴냄 / 388쪽 / 2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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