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창의력 계발을 연구한다
자기주도적 창의력 계발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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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7.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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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 김현수 회장

 

▲ 김현수 회장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우리시대 최고의 과학자중 한명인 에디슨의 이 말은 평범한 인간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말이다. 결국 게으른 자는 천재가 될 수 없고 노력하는 자만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니 말이다.
우리 모두는 천재일수는 없지만 천재가 되고픈 생각마저도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그러한 천재가 아니더라도 보다 풍요로움과 보다 나은 인간적인 삶을 위해서도 우리는 노력한다.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회장 김경수)는 이러한 보다 나은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인간두뇌개발을 통한 능력개발
인간이 사회활동을 함에는 지적능력의 학습이 중요한 과제이다. 즉 사회적 적응력을 키워야하는데 이는 학습과 체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러한 사회적 체험은 유소년기에는 쉽지가 않다. 아직 사회적으로 적응기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소년기는 주로 학습과 교육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이러한 사회적 적응기를 거친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과 학습을 통한 간접경험은 쉽지 않다. 개인의 능력적 한계와 창의력 부족, 습득능력의 한계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많은 노력이 사회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는 인간을 과학적으로 탐구하여 그 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건강한 사람의 잠재력, 창의력개발과 이를 통한 두뇌개발을 보급,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와 함께 정신적, 심리적 질환자는 심리상담을 통해 임상지도를 하고 건강을 회복시켜 정상화하는 일을 한다.
사회적 적응과 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인간 두뇌개발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보고 인간 두뇌개발에 시스템을 고정시키고 있다. 그러한 연구소이다 보니 태아, 유유아와 그의 부모 및 인간과학을 원하는 사람과 인간과학교육, 정신과학교육, 감성과학교육 등 그들을 지도하고자 원하는 이에게 조기교육과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창의리더십 계발
급변하고 있는 21세기에 대처하고 이에 따른 생존을 위해서는 혁신적 사고력과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우리나라의 교육개혁은 첫째가 인성교육이고 둘째가 창의력 개발이다.
이러한 현실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모든 교육기관 교육자 학부모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성과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의 교육혁신과제 중에서도 초중고대학의 교육혁신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영유아의 교육혁신은 물론이고 교육의 질적 향상차원에서 인성과 창의성 개발이 필요한 것이다.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는 이러한 취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두뇌개발이 필수적이라 보고 앰배서더 활동을 통한 창의리더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회는 인성계발과 감성계발, 의지계발로서의 전인교육을 통해 활동의 핵심인 자기주도적 창의리더십 계발을 실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창의리더십 계발은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발명의 인간본래 능력으로써 인성이나 창의력은 누구나 쉽게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구체화하여 실천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는 삶의 모습이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의 계발이나 실천은 쉽지 않다.
연구회는 그 원인을 학습의 방법에서 찾고 있다. 특히 그러한 학습은 유아기부터 이루어져야 하며 학교와 교육기관이 중심이지만 가정이나 직장, 사회가 앞장서야 원활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회측은 밝히고 있다.

두뇌개발을 위한 앰배서더 활동
이러한 인성과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두뇌개발이 필수적이다.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는 이러한 두뇌개발을 위한 대안으로 두뇌개발 앰배서더에 초점을 맞춘다. 즉 두뇌개발 앰배서더는 유아, 초등학생들과 그의 교사 및 학부모들로 하여금 두뇌개발을 위한 놀이(게임)활동과 자기주도적 창의활동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두뇌개발 앰배서더는 교육학, 심리학, 수학, 과학 등을 전공한 석·박사로서 교육계의 권위적이거나 기계적인 자세로 강의나 지도를 하지 않는다. 강의나 교육지도 시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분류하여 각자의 수준에 맞도록 고려하고 있다.
이들 앰배서더는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흥미 있고 두뇌개발이 가능한 자기주도적 창의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창의적인 도형, 그림, 사진, 기호, 개념 등을 구체화한 놀이(게임)도구를 활용하도록 하여 지루하게 느끼지 않고 친근하게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 창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너무 일방적인 지식전달은 다수의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창의활동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소외감을 느끼게 하여 기피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놀이 활동을 통한 흥미중심의 자기주도적 창의리더자가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맞추고 있다.

인성과 창의력 계발에 노력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는 이러한 인성과 창의력 계발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단체이다. 유유아 및 아동, 청소년, 성인의 인성, 정서, 잠재력, 인간과학, 정신과학, 감성과학 개발과 이를 위한 상담 및 전문요원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간과학연구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하는 자세와 스스로를 계발 발전시키려는 의지이다. 이러한 노력과 의지는 급변하고 있는 21세기를 슬기롭게 맞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스스로의 역량을 펼치기에는 힘이 부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곳,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그곳이 바로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인 것이다. 우리들의 잠재력과 창의력 계발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 우리 사회교육의 중요한 한축으로 성장을 기대해본다.


김현수 박사
전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조선대, 전주교대교수
미국아이오와주립대, 일본 구루메대학연구교수 역임
현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장
   (사) 한국발명개발원, 한국홀리스틱교육학회, 한국트랜스실리학회 고문
        

(사)한국인간과학연구회
인간을 과학적으로 탐구하여 그 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건강한 사람의 잠재력, 창의력개발과 이를 통한 두뇌개발을 보급,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이다. 정신적, 심리적 질환자는 심리상당을 통해서 임상지도를 하고 건강을 회복시켜 정상화시키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산하 연구단체를 전국 시, 도, 군, 구에 설치하고 유아, 초등, 중등학생 및 학부모나 관심 있는 교사, 일반인에게 두뇌개발 앰배서더 지도사 양성을 한다. 현재 소속 연구진은 김현수 박사(회장), 오국진박사(부회장), 홍광표박사(부회장), 김금란원장(이사), 전문연구원 박진숙박사, 남현주 교수 등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연구소 설립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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