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루머와 사실을 구분해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루머 연구의 대가인 니콜라스 디폰조와 프라샨트 보르디아가 어떻게 루머가 시작되고 확산되는지, 어떻게 루머의 정확성이 결정되는지, 그리고 루머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전파되고 조직 내에서 유포될 때 어떻게 이를 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루머심리학
니콜라스 디폰조 & 프라산트 보르디아 지음 / 신영환 옮김 / 한국산업훈련연구소 펴냄 / 360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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