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소설이다. 두 명의 여인을 두고 아버지와 아들이 벌이는 사랑의 라이벌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74살의 로맨티스트 괴테가 19살 처녀에게 청혼하며 읽어주었던 괴테 말년의 낭만적인 연애소설이라 그런지 소설 속 풍경과 이야기 전개가 영화 같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숙희 옮김/ 평사리/ 152쪽/ 7,500원독서신문 1406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