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AI TTS’ 도입으로 자연스러운 인공지능 음성 지원
밀리의서재, ‘AI TTS’ 도입으로 자연스러운 인공지능 음성 지원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4.07.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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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서재]
[사진=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AI TTS(Text To Speech) 기능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AI TTS는 밀리의 서재가 보유한 콘텐츠를 구독자들이 자연스러운 AI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AI TTS의 특징은 고품질, 안정성, 다양성이다. 여러 음성 샘플을 학습해 실제 사람의 억양, 발음, 미세한 호흡까지 모방하는 고품질의 AI 음성 합성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사람 수준으로 읽어주는 듯한 자연스러운 발화로 오랜 시간 들어도 노이즈 없이 귀가 편한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안정성과 4가지 AI 보이스를 제공해 독자가 취향에 맞춰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추구했다.

새롭게 도입된 AI TTS는 밀리의서재 베스트셀러부터 월 1천 권 이상의 신간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 등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도서에도 적용된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이번 AI TTS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AI(대표 곽민철)의 온디바이스 AI 음성합성 솔루션 ‘Selvy deepTTS On-Device’를 적용했다. 해당 솔루션은 자연스러운 음성과 정확한 발음, 적절한 끊어 읽기 기능을 제공해 이어폰과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장시간 청취해도 편안한 음성을 제공하는 고품질 AI 보이스다.

밀리의서재 AI 서비스 본부 방은혜 본부장은 “AI TTS 기능 도입과 더불어 앞으로 밀리의서재는 책의 가치에 집중한 새로운 독서 경험 확장과 생태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전자책 시장 전반의 니즈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AI를 활용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TTS 기능은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내 iOS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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