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찾는 문화예술 여정...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11월까지 운영
‘진짜 나’를 찾는 문화예술 여정...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11월까지 운영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4.06.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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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이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2023년부터 통합·개편하면서 참여 대상을 전 생애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연간 5천여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생애주기별 인구 비중을 고려해 청년·중장년의 프로그램 비율을 전년 대비 약 62%(43개) 확대한다.

또한, 운영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8개 단체가 수도권, 강원·충청권, 경상권, 전라·제주권 등 전국에서 255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집단 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구도심과 신도심 아동·청소년 소통 프로그램 △지역의 역사·공간·특산물 등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환경·사회적 고립감 등 동시대 이슈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2023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위(Whee) 프로젝트 현장 모습.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3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위(Whee) 프로젝트 현장 모습.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편 교육진흥원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가이드북 제작, 전문 연수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프로그램 가이드북은 기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모델 등 풍성한 내용을 수록해 현장 전문가들이 수업 과정에서 연계·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아르떼 아카데미’, 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교육가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일상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하며,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및 참여신청 방법은 교육진흥원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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