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24 올해의 책’ 설문조사 진행...‘선정도서 10권 저자 강연’
용인시, ‘2024 올해의 책’ 설문조사 진행...‘선정도서 10권 저자 강연’
  • 고재권 기자
  • 승인 2024.02.0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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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특례시]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1일까지 ‘2024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한 독서 운동이다.

용인시는 지난달 시민과 공공기관 추천, 대출 선호도를 반영해 후보 도서를 선별했다.

일반도서에는 권여선의 『각각의 계절』, 김익한의 『거인의 노트』, 김수빈의 『고요한 우연』, 최진영의 『구의 증명』,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이꽃님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강용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신형철의 『인생의 역사』, 김상욱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이 선정됐다.

아동도서에는 유설화의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 박상기의 『고양이가 필요해』, 어윤정의 『리보와 앤』, 이인호의 『어떤 세주』, 권혁진의 『우다다 꽁냥파크』, 서아람의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이희정의 『천하제일 치킨쇼』, 박주혜의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1』, 이지은의 『태양왕 수바』, 서현의 『호랭떡집』이 선정됐다.

이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0권의 도서는 각 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올해의 책’ 코너에 비치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모임도 진행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의 책 사업을 마련했다”며 “책 읽는 용인을 만들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설문조사는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에서 진행하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신문 고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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