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명문장] 내 안의 무한능력을 깨우는 방법
[책 속 명문장] 내 안의 무한능력을 깨우는 방법
  • 한주희 기자
  • 승인 2023.12.29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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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몇 개의 문장만으로도 큰 감동을 선사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 속 명문장’ 코너는 그러한 문장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이 책에서 나는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하고 집중적인 행동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사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말하면 ‘원하는 결과 만들기’다. 생각해보라.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관심사 아닌가? 우리는 자신과 주변 세상을 대하는 감정을 바꾸고 싶어 할 수 있다. 아니면 더 나은 소통을 하고, 더 사랑스러운 관계로 발전시키고, 더 빨리 배우고, 더 건강해지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할 수도 있다. 이 책에 있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혼자의 힘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4쪽>

인생에서 변치 않는 사실은 좋든 나쁘든 항상 결과는 생긴다는 것이다. 어떤 결과를 생성하고 그에 따라 내적 표상을 할지 의식적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나 TV 쇼 등과 같은 외부 자극이 우리의 내적 상태를 주도하여 우리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한다. 인생은 강물과 같다. 항상 움직이고 미리 정한 방향으로 자신을 인도하기 위해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강물에 휩쓸려갈 수 있다. 원하는 결과를 위한 정신적·육체적 씨앗을 심지 않으면 여기저기 잡초만 무성해진다. 의식적으로 우리 자신의 마음과 내적 상태를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환경은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 <66쪽>

성공에 이르는 길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알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하고, 일의 진행 상황에 대해 확인하고, 성공할 때까지 유연하게 변경하는 과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념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신념, 즉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줄 수 있는 신념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신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신념을 찾아야 한다. <93쪽>

동기를 부여하거나, 물건을 구매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등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정해진 순서대로 특정한 자극을 주면 항상 특정한 결과에 도달한다. 전략은 뇌라는 자원의 금고를 여는 비밀번호와 같다. 번호를 알고 있어도 순서가 틀리면 금고를 열 수 없다. 하지만 올바른 숫자와 올바른 순서를 알면 언제든지 금고는 열린다. 따라서 자신의 금고를 여는 비밀번호는 물론 다른 사람의 금고도 열 수 있는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 <145쪽>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지 않거나, 그것을 사용하지 못한다. 목표를 향한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이 가진 것을 찾아서 그것에 감사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적용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언제든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려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장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상적인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 <261쪽>

무한능력은 우리가 항상 성공한다거나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의 모든 경험에서 배우고,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인식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킴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무한능력이다. 삶의 질에 가장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늘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가져야 하는 우리의 무한능력이다. <488쪽>

[정리=한주희 기자]

『무한능력』
토니 로빈스 지음 | 김용준 옮김 | 넥서스BIZ 펴냄 | 512쪽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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