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023 크레마클럽 결산 발표…종합 1위는 『세이노의 가르침』
예스24, 2023 크레마클럽 결산 발표…종합 1위는 『세이노의 가르침』
  • 한주희 기자
  • 승인 2023.12.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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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크레마클럽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시작하는 무제한 독서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eBook 구독 서비스로 '북클럽'에서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다양한 리뉴얼을 거쳤다.

[사진=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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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올해 4월 론칭된 단독 콘텐츠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이다.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믿고 보는' 인기 작가와 톡톡 튀는 신인 작가들의 신작을 크레마클럽에서 독점 연재 형식으로 공개했다. 올 한 해 동안 부커상 최종 후보 『저주토끼』 저자 정보라 작가의 『호』, 천선란 작가 『이끼숲』, 김초엽 작가 『파견자들』 등 다채로운 작품이 예스24 오리지널로 선공개된 바 있다.                                               

올해 크레마클럽 종합 1위는 올 한 해 자기계발서 열풍을 주도했던 최대 히트작 『세이노의 가르침』이 차지했다. 'K-힐링 소설'의 원조 『불편한 편의점』과 『불편한 편의점 2』가 2위와 3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사진=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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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내 도서 분야별로 살펴보면 소설과 인문 분야가 모두 3권씩, 그리고 자기계발 분야가 2권 자리했다. 자기계발서가 가장 강세를 보였던 단행본 베스트셀러 순위에 비해 소설이 조금 더 눈에 띄는 모습이다.

올해 크레마클럽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예스24 오리지널' 단독 콘텐츠 중에서는 어떤 작품이 특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유영광 작가의 감동 모험 판타지소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이 가장 높은 콘텐츠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입소문만으로 2,000만원에 가까운 펀딩 후원금 달성에 성공하고, 출간 전부터 해외 6개국에 판권을 먼저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화제작이다.

[사진=예스24]​
[사진=예스24]​

신진 SF 작가들의 인기도 여전했다. 디스토피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천선란 작가의 연작소설 『이끼숲』이 2위, 놀라운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그려낸 김초엽 작가의 장편소설 『파견자들』이 5위를 차지했다. '독서'를 소재로 하여 지적 허세와 '병맛' 개그 등으로 화제를 모은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1, 2』도 5위권 내 자리했다.

한편, 예스24는 연말을 맞아 크레마클럽의 한 해를 결산하는 '크레마클럽 연말 시상식'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크레마클럽에서 가장 다운로드 수가 높았던 10권의 도서 목록을 종합/소설/에세이,시/경제 경영/자기계발 분야별로 공개한다.

[사진=예스24]
[사진=예스24]

이어 '최다 완독 회원 시상'이 이루어진다. '끝까지감상(전 분야)', '뭘해도될상(자기계발)', '돈벌상(경제 경영)', '떠오르는시상(에세이/시)', '풍부한상상(소설)' 등 각 도서 분야별로 가장 많이 완독한 회원을 1명씩 뽑아 총 5명에게 크레마클럽 365일 회원권을 선물한다.

또한, 한 해 동안 크레마클럽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도서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독서신문 한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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