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앙리 마티스·라울 뒤피 전시 실시
제주도립미술관, 앙리 마티스·라울 뒤피 전시 실시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2.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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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민구 위원, 이승아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박두화 위원, 제주도립미술관 이종후 관장. [사진=제주도립미술관]
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민구 위원, 이승아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박두화 위원, 제주도립미술관 이종후 관장. [사진=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이 앙리 마티스와 라울뒤피의 명화를 12월 12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 전시한다.

11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프랑스 트루아 미술관 관장 겸 공공 큐레이터 협회 회장 에릭 블랑슈고르주(Eric Blanchegorge),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승아) 위원들과 전문위원실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의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첫 전시회다. 전시에는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인 ‘재즈(JAZZ)’ 원본을 비롯해 8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재즈’는 데쿠파주 기법을 활용한 아트북 형태의 작품이다.

라울 뒤피의 작품도 180여 점을 전시한다. ‘전기의 표정’을 비롯해 드레스 17벌과 유화 및 수채화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프랑스 거장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의 작품을 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시”라면서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특별전들을 꾸준히 발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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