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영상산업센터 네트워킹데이 성료
부산영상위원회, 영상산업센터 네트워킹데이 성료
  • 한주희 기자
  • 승인 2023.12.04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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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에서 운영되는 영상산업센터는 지난 1일 입주기업 및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3년도 하반기 네트워킹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상산업센터 네트워킹데이는 센터 내 입주기업 및 창작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과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올해 3월에도 한차례 열렸다.

2023년 하반기 영상산업센터 네트워킹데이 현장
2023년 하반기 영상산업센터 네트워킹데이 현장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27개 입주사, 총 61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홍보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영상산업센터 및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신규 입주사 소개 ▲입주사 간 협업 논의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영화 <노무현입니다>(2017), <칠곡 가시나들>(2019), <혼자 사는 사람들>(2021) 등의 마케팅을 담당한 홍보마케팅사 ‘필앤플랜’의 조계영 대표가 ‘영화‧영상물의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기획 및 실행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2부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신규 입주사 및 창작자들을 소개하고, 입주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입주자 간 활발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성장을 지원하고자 매년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개관한 영상산업센터는 기업사무실, 프로덕션 오피스 그리고 시나리오 개발공간 빅랩까지 비즈니스와 창작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독서신문 한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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