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국악계에 새로운 변화 찾아올 것”...현장 간담회 실시
유인촌 장관 “국악계에 새로운 변화 찾아올 것”...현장 간담회 실시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2.0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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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국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국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악계 현장을 찾아 직접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국악계 현장간담회’에서 유 장관은 국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앞으로의 국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유 장관은 “국악의날과 지원기관 지정 등이 내년 시행되는 국악진흥법에 담겨 있어 새롭게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면서, “내년 중반 이후부터는 문체부가 주관하는 기관의 방향이나 예산 형식을 중앙에선 사람을 키우고 해외에 소개하는 쪽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립단체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예술가 집단이니 국가대표 브랜드를 책임져야한다”며 “앞으로는 경쟁도 많이 시키고, 역량 있는 단체에게는 결과에 따라 단체 위상을 높여줄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예술인들의 고용 창출과 국가무형문화재 제도 및 경기민요 양성소 설립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건넸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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