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POD서비스, ‘바로출판’으로 재탄생
교보문고 POD서비스, ‘바로출판’으로 재탄생
  • 이세인 기자
  • 승인 2023.11.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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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POD서비스가 ‘바로출판’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바로출판 서비스는 창작자가 출판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바로 등록해 교보문고에서 판매, 인쇄제작까지 대행하는 온라인 출판 플랫폼 서비스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바로 출판할 수 있다는 뜻으로 서비스명을 ‘바로출판’으로 정했다.

교보문고는 2010년 주문제작서비스 형태로 POD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3만 명의 작가들과 함께 3만 여권의 도서들을 출판했다. 특히 자기 계발 또는 별도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N잡을 추구하는 2040세대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고 있다.

실제 바로출판 서비스를 발판 삼아 『90년생이 온다』를 쓴 임홍택 작가는 “지금도 회사를 다니면서 파트타임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출판생태계를 만들어 낸다는 측면에서 POD서비스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보문고 송기욱 e콘텐츠사업단장은 “진입장벽이 낮은 바로출판 서비스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해 베스트셀러 작가, 강사, 창업 등 책과 함께 새로운 N잡라이프에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한편 교보문고에서는 서비스 13주년을 기념해 ‘일상(13)집 쓰고 N잡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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