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부‧울‧경 지역 활성화 협력 방안 논의
문체부, 부‧울‧경 지역 활성화 협력 방안 논의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0.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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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체부]
[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부산‧울산‧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30일 민관이 함께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섰다.

지난해 기준 외국인 여행객의 한국 여행 방문 지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방문 비율은 20.3%(중복응답)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82.4%)보다는 낮으나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에 문체부는 부산 지역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의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 지사와 지자체 및 지역관광조직 등 지역 기반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김해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부‧울‧경의 대표 관광사업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 등을 실시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관광은 소비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지역 활력 제고와 연결된다”면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다양화해 한국을 외국인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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