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작가 초청
교보문고,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작가 초청
  • 한시은 기자
  • 승인 2023.10.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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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교보문고(대표 안병현, 김상훈)는 ‘2023 세계 작가와의 대화’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7일 오스트리아 소설가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작가를 초청한다고 25일 밝혔다.

토지문화재단과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후원을 통해 열리는 이번 강연은 장희권 계명대학교 독일유럽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는 ‘시대와 시대,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하는 언어와 문학’을 주제로 글쓰기 및 국내 출판 작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는 1982년 『찬란한 종말』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84년 소설 『빙하와 암흑 속의 공포』로 엘리아스 카네티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발표한 소설 『최후의 세계』로 독일어권 문학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강연은 11월 7일 오후 7시에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리며, 강연 참가 신청은 교보문고 및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는 한국어와 독일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한편,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으면서 한국의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해외 작가를 초청하고 있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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