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이 10월의 사서추천도서를 4일 발표했다. 문학·인문·사회·자연 등 분야에서 총 8권이 선정됐다.
주제 분야별로 ▲사회과학: 『기계 살림』(다름백년), 『엣지』(세계사) ▲인문과학: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한겨레출판),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김영사) ▲자연과학: 『뜻밖의 것의 단순한 아름다움』(지와 사랑), 『사계절 기억책』(블랙피쉬) ▲문학: 『인생 박물관』(요다), 『여행자와 달빛』(휴머니스트출판그룹) 등이다.
선정된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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