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 © 독서신문세기적 발굴이라 불리는 카터의 투탕카문 무덤 발굴을 계기로 고대 이집트 문명의 전모를 밝혀주는 책, 저자는 식상한 듯 하면서도 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파라오의 저주’의 진실을 밝히면서 미라와 피라미드로 대변되는 이집트인들의 종교관, 생활풍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 파라오의 저주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펴냄 / 392쪽 / 20,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