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도서관
장애인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도서관
  • 권구현
  • 승인 2008.04.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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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법과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열려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란 주제로 선진일류 도서관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 서울대학교 이상묵 교수는 최근 국내·외 주요언론매체로부터 주목받은 바와 같이 사고로 인해 목 이하 부분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나 보조공학기기들을 통해 어떻게 컴퓨터를 활용하고 정보에 접근하는지 직접 컴퓨터를 작동해 사례를 보여 줄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4월 11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더불어 시각 , 청각, 지체 등 각 유형별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현장사례들을 발표하게 되어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 및 정보접근성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는 전국의 장애인들이 지역의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의 한 관계자는 "본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에 대한 관심고조와 장애인들의 현장 수요에 부응한 서비스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권구현 기자 nove@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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