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 관리자
  • 승인 200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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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사랑의 감정을 알기 쉬운 시어로 노래함으로써 수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용혜원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그는 이번 시집에서도 사랑을 노래하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고, 사랑의 강물이 역동적으로 흐르는 느낌을 준다.

용혜원 지음/ 나무생각/ 152쪽/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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