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스24]](/news/photo/202302/108186_77272_4646.jpg)
온라인서점 예스24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마음폴짝홀에서 이슬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작가가 지난 2년간 경향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다시 쓰고, 새로 쓴 글을 더해 엮은 첫 칼럼집 『날씨와 얼굴』 출간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사회를 맡은 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와 이슬아 작가가 새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질의응답 및 사인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북토크 상품은 예스24를 통해 단독 선착순 판매된다. 정원은 80명이다.
한편, 이슬아 작가는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소설 『가녀장의 시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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