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교]](/news/photo/202302/108113_77194_1155.jpg)
교육 기업 대교의 유아동 프리미엄 전집 브랜드 키즈스콜레가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뇌 기반 학습 원리로 메타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브레인픽 스텝2’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인지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전집은 ▲뇌 발달 교구 ‘픽보드’ 1종 ▲누리과정에 기초한 13개 생활 주제를 바탕으로 672번의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도서 ‘픽노트’ 48종 ▲제품 원리, 학습 방법 등을 담은 ‘가이드북’ ▲보관용 ‘픽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픽보드’는 국내‧국제 특허를 모두 출원한 뇌 발달 교구다. 오감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키우는 교구로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고, 이를 바탕으로 ‘픽노트’의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정답을 맞춰 보도록 하는 확인 과정을 통해 종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키즈스콜레는 이번 전집 출시 기념으로 이번 달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집은 전국의 ‘키즈스콜레 라운지’ 30여곳과 서점 89곳, 주요 백화점 및 아울렛 17곳에서 구매 가능하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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