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서 전집 대여 플랫폼 ‘똑똑한부엉이’가 겨울방학을 맞아 신규 도서를 입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입고된 도서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용선생 만화 한국사』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수상한 시리즈』 등이다.
똑똑한부엉이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어린이들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적기”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연령대와 카테고리의 어린이 전집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똑똑한부엉이는 겨울 방학 기간 늘어나는 주문에 발생할 수 있는 대여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겨울방학 전 최소 2~3주 전에 미리 주문하면 대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대여 지정일에 예약하고 싶은 경우에는 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된다.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