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제작‧발행하는 책 전문 잡지 ‘월간 채널예스’ 10월호가 ‘2022 젊은 작가 특집호’로 꾸며져 독자를 찾는다.
이번 호 표지는 지난 8월 예스24 독자 338,807명의 투표로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 선정된 천선란·임솔아·이유리·연여름·박상영 소설가가 장식했다. 창간 7주년을 맞은 ‘월간 채널예스’에 세 명 이상의 작가가 표지에 등장한 건 처음이다.
잡지에는 다섯 작가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겼다.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로 선정된 소감부터 글을 쓰는 루틴이나 최근에 품고 있는 고민, 작가가 되기까지 도움을 준 책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월간 채널예스’ 10월호는 10월 한 달간 온라인 예스24에서 2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YES포인트 3백원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예스24 서점에 방문 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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